알라딘
잠중록 3
arte(아르테)
처처칭한 지음, 서미영 옮김
2019-05-23
대출가능 (보유:2, 대출:0)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바링허우 세대로 쌍둥이자리.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깊이 파고들지 못하고, 꽃 키우는 걸 좋아하지만 억울한 죽음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옛 지도를 보며 고대도시의 모습을 마음껏 상상하는 것이 취미다. 가슴에 품은 유일한 꿈은 방 안에 여유롭게 앉아 10년을 글을 쓰며, 100가지 사랑 이야기와 1,000년의 역사를 독자들의 마음에 전하는 것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용을 주웠다(捡到一条龙)』, 『포말하우트(北落师门)』, 『한여름의 장미(仲夏蔷薇)』, 『달빛 흐르는 그해(流光之年)』, 『천 가지 얼굴의 천사(千面天使)』 등이 있다.
1장 꿈인 듯 실제인 듯 _7<br />2장 깊은 숲속 오랜 벗_32<br />3장 맑은 샘이 돌 위로 흐르다 _55<br />4장 임과 함께 고사리를 따다 _72<br />5장 검기가 춤을 추다 _94<br />6장 얼음장처럼 차가운 낯빛 _114<br />7장 흐릿한 달빛에 의지하여 나루터를 건너다 _138<br />8장 흠이 있으면 어떠하리 _167<br />9장 푸른 나무 시들어지다 _196<br />10장 혼백을 불러 다스리다_220<br />11장 휘몰아치는 화염 _251<br />12장 옛 사귐이 꿈만 같아라 _273<br />13장 붉은 입술과 단아한 자태 _287<br />14장 비단 바른 문 너머 _307<br />15장 다시 찾을 곳 없어라 _327<br />16장 꽃이 다 떨어졌으니 _349<br />17장 복숭아와 자두가 무르익다_373<br />18장 밤비와 세찬 바람 _403<br />19장 물고기 한 쌍이 훤히 비치다 _428<br />20장 눈 위에 남겨진 그 사람의 흔적 _449<br />21장 눈부신 연꽃 _483<br />22장 영원토록 _514